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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애하는 문완영님,
네 감사합니다
금천구 혹서기에서 뵈었을 때 건종을 말씀하시길래
깜놀했지요.
네 숨은 인재가 건종에 계셨군요
문상무님 핑계로 건종에 한 번 들를게요
신발은 금일 즉시 배송합니다
고맙습니다
오 마이 슈
드림